Los Angeles

Partly Cloudy
78.1°

2018.11.16(FRI)

Follow Us

라이스 "틸러슨, 특이한 대통령 정부 아래서 매우 잘해"

[LA중앙일보] 발행 2018/03/06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3/05 20:50

"북한 고립화 어느정도 진전"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낸 콘돌리자 라이스(사진) 전 장관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에 대해 "특이한 대통령을 둔 특이한 정부에서, 과거 정부에서 일해본 적이 없었던 사람이 외교 분야 일을 매우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라이스 전 장관은 4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 트위터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대통령이 새벽 3시에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는 게 어려운 일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틸러슨 장관이 머리를 숙이고 일에 몰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북 정책에 대해서는 "북한을 고립시키는 데 있어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다"며 "많은 부분을 틸러슨 장관이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라이스는 또 "부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 사이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 가운데 '아메리칸 드림'은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우리는 공통된 목적 의식을 잃은 공동체다. 공통된 이야기에 대한 감각을 잃었다. 사회적 계급, 민족, 종교에 상관없이 전통적으로 미국 시민들을 단결시키는 것은 하나의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