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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 학비 7만5000달러…전년 대비 3.5% 인상

[LA중앙일보] 발행 2018/03/0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3/06 21:22

사립학교들의 학비가 가파르게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USC의 수업료가 5만5000달러선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기숙사 및 교재비 등을 포함하면 연간 학비는 7만5000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USC 교내신문인 '데일리 트로전'은 6일자에 2018-19학년도 수업료가 현행보다 3.5%인 1872달러가 인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연간 수업료는 5만3448달러에서 5만5320달러로 오른다.

USC는 지난해에도 수업료를 전년도보다 3.93%를 인상해 5만1422달러에서 2006달러를 추가한 바 있다.

USC는 이와 관련 "학생들에게 최고의 수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수업료 인상은 불가피한 조치"라며 "학비가 인상돼도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학자금 지원은 계속하고 있다. 현재 학부 재학생의 3분의 2가 지원금을 받아 실제 내는 수업료는 3만2892달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최근 학비를 인상하면서 연간 등록금 수준은 이미 7만 달러를 넘긴 상태다.

코넬대의 경우 올해부터 학부 수업료를 전년대비 3.75% 인상하면서 연간 등록금이 6만9000달러가 됐으며, 브라운대도 2018~2019학년도 수업료가 4% 올라 수업료 5만4320달러와 기숙사 비용 등까지 연간 7만226달러를 학비로 내야 한다.

컬럼비아대 역시 지난해부터 연간 학비 수준이 7만 달러를 넘었으며, 펜실베이니아대도 최근 수업료를 3.8% 인상하면서 연간 학비가 현행 6만8600달러에서 7만1200달러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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