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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 요구 50마일 행진한 고교생들

[LA중앙일보] 발행 2018/03/29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18/03/28 19:47

라이언 하원의장 집까지
1마일 마다 희생자 기려

위스콘신주 고교생 40명이 총기규제를 요구하며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공화당 폴 라이언 하원의장 집이 있는 제인스빌까지 50마일을 행진하고 있다. 지난 24일 행진을 시작한 학생들은 28일 행진 시위를 마치며 의회에 행동을 촉구했다. [AP]

위스콘신주 고교생 40명이 총기규제를 요구하며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공화당 폴 라이언 하원의장 집이 있는 제인스빌까지 50마일을 행진하고 있다. 지난 24일 행진을 시작한 학생들은 28일 행진 시위를 마치며 의회에 행동을 촉구했다. [AP]

총기규제 입법을 촉구하며 지난 24일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폴 라이언 하원의장의 집이 있는 제인스빌까지 50마일 행진을 벌인 고교생 40명이 28일 행진을 마치며 공화당 라이언 의장에게 행동을 촉구했다.

CBS뉴스는 2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있는 쇼어우드 고교생 40명은 행진을 시작한 이후 매 1마일마다 멈춰서 총격 희생자들을 기렸다며 라이언 의장에게 민간인들의 군사용 무기 소지와 범프스톡 금지, 구입연령 21세 상향, 총기구매시 4일간의 유예기간 두기, 모든 총기구매자들의 신원조회 등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행진에 참여한 브레던 파델라(17)는 CBS에 "라이언 의장은 의회 표결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우리가 그의 지역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표현하면서 "우리의 걸음은 작지만 바른 방향으로 가는 걸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라이언 의장은 이들 마무리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라이언 의장 사무실은 이날 성명에서 라이언 의장이 현재 해외를 방문 중이라며 "그는 자신들의 견해를 표현하는 이들은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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