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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서 펜타닐 과다복용사…지난해 746명…전국최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5/26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5/25 20:30

오피오이드계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인한 캘리포니아주 사망자 수가 지난해 74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가주에서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746명이 사망했다. 이는 전년도 237명 사망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수치다. 2013년에는 81명이 숨졌다.

가주 공공보건국은 펜타닐 사망자 수를 조사한 2008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베이 지역인 샌프란시스코와 샌타클라라 지역에 많았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카운티와 콘트라코스트 카운티에서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인해 각각 26명이 사망했고 샌타클라라에서는 24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편 이 수치는 전체 오피오이드계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가 감소하는 가운데 증가해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전체 오피오이드계 사망자 수는 1882명으로 전년도 2031명에 비해 줄었다. 가주 공공보건국이 조사를 시작한 2011년 이후 최저다.

펜타닐은 다른 진통제와 헤로인보다 성분이 강해 오랫동안 진통제와 마취제로 사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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