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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강 카약 시즌 돌아왔다…28일부터 노동절까지 개장

[LA중앙일보] 발행 2018/05/30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5/29 18:58

글렌데일 지역 LA강에서 카약을 탄 사람들이 경주를 펼치고 있다. 카약 코스 길이는 약 3마일로 누구나 참가비를 내면 참여할 수 있다. 김상진 기자

글렌데일 지역 LA강에서 카약을 탄 사람들이 경주를 펼치고 있다. 카약 코스 길이는 약 3마일로 누구나 참가비를 내면 참여할 수 있다. 김상진 기자

최근 생태계 복원 사업이 추진 중인 LA강에 카약킹 시즌이 돌아왔다.

카약킹은 LA와 글렌데일 중간에 위치한 엘리시안 밸리 구간에서 28일부터 9월 3일 노동절까지 즐길 수 있다. LA강은 콘크리트로 뒤덮여 주로 빗물 배수로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복원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스티브 애플리톤 LA강 카약 사파리 소유주는 최근 CBS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도시 중심에 있지만 미디어의 관심을 못 받아왔다. 그러나 우리는 자연의 중심에 있다"며 "사람들은 LA강을 콘크리트 강이라고 생각하지만 초목과 야생동물 물고기로 가득하다"고 설명했다.

LA강에 야생동물 관찰을 하러나온 레이첼 메이어는 "친구들은 여기 와서 낚시도 하는데 여기서 잡은 물고기를 먹는 사람이 이렇 많은 줄 몰랐다.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수질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그러나 애플리톤 카약 사파리 소유주는 "박테리아는 폭풍우가 온 뒤에 며칠 동안만 조심하면 된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LA공중위생국은 지난 5월 24일 강 수질을 '주의'로 평가했다. 이용자들에게 주의하며 운동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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