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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 "2연패까지 2승 남았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6/04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6/03 20:10

캐벌리어스 19점차 대파

3일 NBA 결승시리즈 2차전 2쿼터에서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오른쪽)가 캐벌리어스 케빈 러브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AP]

3일 NBA 결승시리즈 2차전 2쿼터에서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오른쪽)가 캐벌리어스 케빈 러브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AP]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쾌조의 2연승을 달리며 2연패까지 2승만 남기게 됐다. 워리어스는 3일 북가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서 벌어진 프로농구(NBA) 결승시리즈 2차전 홈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29점-13어시스트-9리바운드로 분전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22-103로 대파했다.

스테판 커리는 파이널 신기록인 9개의 3점슛을 터뜨리는 등 33점-7리바운드-8어시스트로 케빈 듀란트(26점-9리바운드-7어시스트)·클레이 톰슨(20점)과 승리에 기여했다.

르브론은 이날 '더블-더블' 활약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지친 모습을 나타냈으며 1차전서 드레이몬드 그린의 손가락에 찔린 왼쪽 눈도 충혈됐다.

케빈 러브(22점-10리바운드)ㆍ조지 힐(15점)의 할약도 승리와 무관했다. 특히 클리블랜드는 수비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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