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5.1°

2018.09.20(THU)

Follow Us

USC 출신 애니 박, 숍라이트 대회 우승

[LA중앙일보] 발행 2018/06/1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6/10 20:43

지난해부터 허리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지며 2부투어와 월요예선을 병행하던 애니 박(22·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첫승과 한인 통산 200승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3라운드 이벤트인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를 친 애니 박은 "지난 1월 바꾼 롱퍼터가 오늘 너무 잘 들어갔다"라며 "가장 중요한 마지막날 개인 최고성적 타이기록인 8언더파로 정상에 올라 믿을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승부처였던 9번홀(파5)에서 무려 18의 초장거리 이글 퍼트를 성공, 단숨에 2타를 줄여 우승까지 차지했다. 애니 박은 고교 시절 남자 대회서 우승하기도 했고 USC 재학 시절 대학선수권(NCAA) 개인 우승을 따내기도 했으며 이제까지 최고 성적은 2016년 이 대회 공동 6위였다.

관련기사 2018년 LPGA_PGA 골프 기사 모음-2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