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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네트워크의 장이 마련된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6/15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6/14 19:08

LA평통 차세대위원회 주최
30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LA민주평통 차세대분과위원회에서 20~40대 연령대의 차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30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토크쇼 형식의 포럼을 개최한다. 13일 오전 중앙일보를 방문한 차세대 위원회의 이만희 특임간사, 남기욱 위원장, 은호정 특임간사, 나병현 특임간사가 행사 포스터를  보여주고 있다.

LA민주평통 차세대분과위원회에서 20~40대 연령대의 차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30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토크쇼 형식의 포럼을 개최한다. 13일 오전 중앙일보를 방문한 차세대 위원회의 이만희 특임간사, 남기욱 위원장, 은호정 특임간사, 나병현 특임간사가 행사 포스터를 보여주고 있다.

"내일의 주역이 되자(Be the Next Wave)"

LA민주평통 차세대분과위원회가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한인들이 함께 만나 이야기 나누고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한다.

남기욱 차세대분과위원장은 13일 "오는 30일(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내일의 주역이 되자'는 주제로 토크쇼를 겸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히고 "20~40대 연령대에 해당하는 한인들이 많이 참석해 네트워킹을 만들고 한인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토대를 함께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호정 특임간사는 "LA총영사관과 LA민주평통에서도 높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부모님 세대인 기성세대와 1.5세, 2세를 연결해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병현 특임간사는 "마크 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과 장태한 UC리버사이드 김영옥 연구소장을 초청 연사로 모시고 한국과 미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소개하고 "차세대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만희 특임간사는 "1.5세대는 부모 세대로부터 혜택을 받는 것에 익숙해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이제는 앞으로 나와 내일의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때가 됐다"며 차세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 참가비는 없지만 주최 측에 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있다. RSVP는 이메일 nuacng@gmail.com 또는 전화 (213) 315-8929로 하면 된다. 무료 점심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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