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루문학회 7월 정기 모임
9일 오후 6시 30분
이번 모임에는 김동찬 시인이 나서 '황지우 해체의 미학'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동찬 시인은 1985년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1999년 '열린시조' 신인상을 받았다. 산문집 'LA에서 온 편지 심심한 당신에게' 시조집 '신문 읽어주는 예수' 시집 '봄날의 텃밭'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열린시학'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비는 15달러이며 간단한 식사가 준비되어 있다.
▶문의: (562)405-2468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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