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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에이커 규모 스포츠 필드 개장…어바인 그레이트파크 2차 프로젝트로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0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7/09 18:20

총면적 194에이커로 미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단지 중 하나로 탈바꿈하게 될 어바인의 그레이트파크가 2차 프로젝트로 48에이커 규모의 스포츠 필드를 개장했다.

지난해 8월 1차 프로젝트로 53에이커 테니스장 25개, 천연잔디구장 7개, 5000석 규모의 축구구장, 배구전용 모래코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개장한데 이어 최근 2차 프로젝트로 48에이커 대지에 축구와 라크로스 전용 인조잔디 구장과 농구장 4개, 축구장 4개로 이용할 수 있는 천연잔디구장, 주차장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올 여름까지 공사가 마무리 되면 그레이트파크는 총 24개의 축구/라크로스 구장을 비롯해 야구 및 소프트볼 구장 12개, 배구코트 5개, 어린이 놀이코너 2곳 등을 갖추게 되며 내년말까지 2.5마일 길이의 야생생물 서식지와 농업용 들판도 마련된다. 또한 18홀 규모의 골프장도 오는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개발사인 파이브포인트사는 어바인시에 4600가구의 주택단지를 건설하는 조건으로 스포츠파크 등을 포함한 그레이트파크 688에이커 개발에 2억5000만 달러를 투입하게 된다.

스포츠파크 이외에 프로아이스하키팀인 애너하임 덕스가 관리, 운영하는 2만7000스퀘어 피트의 그레이트파크 아이스 콤플렉스가 1억 달러가 투입된 가운데 올해 말 개장될 예정이며 지난 2011년 폐장했던 와일드 리버 워터파크도 내년 여름 재개장을 추진 중에 있다.

그레이트파크에는 개방된 스포츠시설들을 이용한 비치발리볼 등 다양한 스포츠 교실이 열리고 있으며 로컬 스포츠클럽 등도 훈련에 나서고 있다. 시설물 이용 및 강좌에 대한 정보는 시웹사이트(cityofirvine.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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