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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 호텔잡기 가장 어려워…하루 숙박비 6% 인상 최고치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1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8/07/10 18:39

투숙률도 카운티서 가장 높아

몬타지 라구나비치 리조트 전경. 박낙희 기자

몬타지 라구나비치 리조트 전경. 박낙희 기자

오렌지카운티에서 애너하임이 호텔 빈방찾기가 가장 힘든 곳으로 나타났다.

호텔산업전문서비스업체 CBRE호텔스가 최근 발표한 애너하임, 코스타메사, 공항지역, 북부OC, 남부OC, 뉴포트비치, 헌팅턴비치 등 OC 7개 지역에서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호텔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애너하임의 평균 하루 숙박료가 196.71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6%가 올라 7개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이 인상됐다. 또한 애너하임 지역 호텔들의 투숙률도 82.9%로 지난해에 비해 1%포인트 증가하며 7개 지역서 가장 높아 호텔 빈방 찾기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숙박료가 가장 비싼 지역은 뉴포트비치로 평균 290달러로 나타났으며 가장 저렴한 곳은 북부OC로 하루 평균 126달러를 기록했다.

이 밖에 투숙률의 경우 헌팅턴비치 지역이 3%가 증가해 가장 큰폭으로 늘었으며 반면 남부OC 지역은 5%가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다.

카운티 전체의 평균 하루숙박료는 191달러로 지난해 비해 4%가 인상됐으며 투숙률은 79.5%로 지난해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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