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시카고대 '최고 MBA' 공동 1위
UCLA 16·USC 20위
매년 대학 순위를 조사 발표하는 US뉴스앤드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시카고대 부스 스쿨이 '2018년 최고 비즈니스 스쿨' 순위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3위는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와튼 스쿨로 연간 학비가 7만200달러다. 이어 스탠퍼드와 MIT대가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표 참조>
이외에 UC버클리는 미시간대와 함께 7위에 이름을 올렸고 UCLA의 앤더슨 스쿨이 16위, USC 마샬 스쿨은 20위에 링크됐다.
US뉴스앤드월드 리포트는 전국 480개 대학의 비즈니스 스쿨 중 387개를 조사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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