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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계 거물 '나이트'…과실치사 28년형 선고

캄튼에서 활동하던 힙합계 거물 프로듀서 마리온 수지 나이트(사진)가 뺑소니 살인 혐의로 28년형을 선고받았다.

KTLA5방송은 래퍼 겸 프로듀서 나이트가 뺑소니 살인죄로 28년형을 선고받았다고 4일 보도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피해자 테리 카터의 가족이 출석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나이트는 2015년 1월 캄튼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라이벌 프로듀서인 슬로안과 말다툼을 벌이다 슬로안을 포함한 2명을 자신의 픽업트럭으로 치고 달아났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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