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1.0°

2019.12.12(Thu)

남가주 한국학원 2학기 개강

[LA중앙일보] 발행 2019/01/14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01/13 10:40

한국어반 수강생 모집

남가주한국학원 김숙영(앞줄 가운데) 교육감과 지역 한국학교 교장들이 2학기 개학을 알리고 있다.

남가주한국학원 김숙영(앞줄 가운데) 교육감과 지역 한국학교 교장들이 2학기 개학을 알리고 있다.

남가주한국학원(교육감 김숙영) 산하 한국학교가 봄학기 학생 등록을 받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LA지역을 중심으로 봄학기를 시작하는 한국학교 교장단은 "1.5세와 2세 학부모들의 요구에도 부응하는 한국어 교육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남가주한국학원에 따르면 그라나다힐스·글렌데일·윌셔·리버사이드·다이아몬드바·풀러턴 한국학교는 19일부터 개학하며, 아케이디아·세리토스/다우니·어바인·페닌슐라·LA는 23일부터 2학기 수업을 시작한다.

새 학기 주요 행사로는 ▶2월 2일 설날 행사 ▶2월 9일 교사연수회(주제: 현명한 학생 관리 및 학교 안전지도와 올바른 응급처치 및 대처방법) ▶3월 2일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3월 9일 남가주 한국학원 합창대회가 있다.

김숙영 교육감은 "올 봄학기에는 특별히 100주년을 맞는 3.1절의 역사를 중점적으로 가르쳐 학생들이 정체성을 갖도록 도와줄 것" 이라며 "뿐만 아니라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연수회와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을 진행해 학생들을 안전하게 잘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각 지역별로는 풀러턴 한국어학교의 경우 기초 한국어 성인반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페닌슐라 한국어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기초반을 진행한다. 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와 아케이디아 한국학교는 각각 개교 35주년과 30주년을 맞아 발자취를 기록하는 학교앨범집을 제작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어 "지난해 11월 실시된 SAT 한국어 시험에서 만점자가 9명이 배출됐다"며 "역사교육과 정체성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한글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323)937-2083, kiscla.org/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