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
박인비(오른쪽)가 24일 LA 윌셔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 프로암 대회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걸린 상금은 총 150만 달러로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세계랭킹 1위의 고진영을 비롯해 박성현, 펑샨샨, 렉시 톰슨, 리디아 고 등 롤렉스 랭킹 1~20위까지의 모든 선수들을 포함, 총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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