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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상공회의소 이사진 보강

올해들어 5명 선임

박호엘(왼쪽) 회장과 브라이언 정(오른쪽) 이사장이 빅토리아 임씨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함께 자리했다. [상의 제공]

박호엘(왼쪽) 회장과 브라이언 정(오른쪽) 이사장이 빅토리아 임씨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함께 자리했다. [상의 제공]

다양한 분야의 이사진 영입에 나서고 있는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가 지난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센트리21 부동산에이전트 빅토리아 임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상의는 올해들어 임씨 이외에도 클레어 나 서터프로퍼티 리얼터, 구교진 노트북숍 대표, 스테판 이 L-C&L CPAs & Ass. 대표, 박종원 천하보험 부사장을 새로 영입한 바 있다.

이날 임 신임이사 합류에 따라 이사진은 회장단을 포함해 총 28명이 됐다.

한편 상의는 오는 30일 풀러턴 코요테힐스골프코스에서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문의: (714)638-1440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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