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갈보리한국학교 대상 영예
미한총련 동요대회
남가주 지역에서 11개 학교 총 316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샌디에고갈보리한국학교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선한청지기한글학교, 우수상은 나성열린문한국학교와 베델한국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또 인기상은 주님의영광한국학교 화음상은 웨스트힐장로교회한국학교가 받았다.
이외에 지휘자상에 고미혜(토렌스조은한글학교)·이혜진(나성열린문한국학교) 교사가, 반주자상에 프랜시스 박(나성열린문 한국학교), 이효경(드림 한국학교)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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