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이 1%p차 2위 확정
LA시 "개표 완료" 공식 발표
이 후보 "본선 한인표 절실"
부재자 우편투표에서 역전을 허용한 이 후보는 "두달 뒤 결선투표에서는 3만 명 이상의 유권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당선 안정권 매직넘버는 1만6000표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LA북서쪽 12지구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그라나다 힐스.노스리지.포터랜치 등이 포함돼 있으며 존 이 후보는 이 지역에서 20년 이상 잉글랜더의 의원의 수석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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