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전 모델 최고 안전성 인정
신형 G90 ‘톱 세이프티 픽+’
제네시스는 대형 럭셔리 세단인 2020 G90이 최근 톱 세이프티 픽+ 인증과 함께 차대 차 충돌, 충돌 예방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지난달 중순 이미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은 엔트리 럭셔리 세단 G70과 미드 럭셔리 세단 G80까지 제네시스의 2020 전체 라인업이 IIHS로부터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게 됐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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