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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사학자 펠로우십 선정

황주영 기자
황주영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8/18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7/08/17 17:34

알재단·그레이스 채리티 재단
미술역사 리서치 그랜트 전달

17일 본사를 방문한 알재단 이숙녀 회장(왼쪽부터)과 김정아 그랜트 수혜자, 류은애 이사장이 포즈를 취했다.

17일 본사를 방문한 알재단 이숙녀 회장(왼쪽부터)과 김정아 그랜트 수혜자, 류은애 이사장이 포즈를 취했다.

한인 비영리 미술인 지원 단체 알재단(AHL.회장 이숙녀)이 김정아씨를 AHL 그레이스 채리티 파운데이션 리서치 펠로우십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말 크리스티즈(Christie's Education New York)에서 근.현대 미술사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한 김정아씨는 변호사 출신 미술사학자로 미술의 창조 과정과 정치의 역동적 관계에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김씨는 "생각지 않게 펠로우십으로 선정돼 그랜트를 5000달러나 받게 돼 감사하다"며 "미술사학자들의 숫자가 너무 적어 학술자료를 기록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숙녀 회장은 "앞으로도 재단은 젊은 미술학자와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알재단의 리서치 펠로우십을 후원하고 있는 그레이스 채리티 파운데이션은 세계적 수준의 생명과학계 회사인 이미지 솔루션사를 운영한 김진수씨와 아내 김은실씨가 교육과 기독교 선교를 목적으로 설립한 재단이다. 알재단과 그레이스 채리티 파운데이션은 한인 커뮤니티에 이바지할 수 있는 뛰어난 역량의 인재를 발굴해 미주 한인 미술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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