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런던교계소식

좋은감리교회, 은혜감리교회, 런던순복음교회, 런던제일장로교회, 런던한인교회 등 5개 교회가 이 지역에 교회를 세운 지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열었다. 런던지역 복음화를 위한 제1회 연합부활절 예배는 런던한인교회에서 23일 오전 6시 300여명의 성도가 모인 가운데 장석환 목사 사회로, 은혜감리교회 이재후 목사의 ‘부활의 소망’이란 제목의 말씀에 이어 성도들의 통성기도 후 제일교회 지근우 목사의 축도 순으로 마쳤다.

한편, 런던제일장로교회는 매주일 오전 9시30분 문화교실을 운영, 미술과 밴드교실 등을 진행한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