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국제 무용의 날’ 축제
4월 27일 토론토 다운타운 공연
국제 무용의 날은 무용과 무용 전문가들을 기념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지정, 올해로 26회를 맞는다. 올해 주제는 어린이.
주최측은 “무용은 인간의 감정과 지식, 문화 등을 표현한 가장 오래된 예술 형식”이라면서 “자녀들과 함께 많은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
DUO는 비영리예술단체로 온타리오트릴리움재단 등의 후원을 통해 여러 무용단체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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