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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론 홈오너, 낮은 이자율 적용 재융자 가능해져? [ASK미국 주택융자-박정수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2/07/10 경제 9면 기사입력 2012/07/09 17:23

박정수/주택 융자 MLO

▶문= 2009년 5월에 FHA론으로 주택을 샀는데 현재 5%의 이자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시작한 FHA 스트림라인 재융자 신청이 가능한지요? 신청 방법과 어떤 혜택이 있는 것인지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답= 2012년 6월부터 FHA론 스트림라인 재융자 프로그램이 몇가지 기준을 완화하여 FHA론으로 210일 이전에 주택을 구입한 홈오너에게 최근 낮아진 이자율을 적용하여 재융자가 가능하도록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혜택은 2009년 6월 이전에 구입한 주택은 MIP(Mortgage Insurance Premium) 보험료의 증가 차액에 대한 일체의 부담을 없앴으며 이후에 구입한 주택은 MIP 보험료의 증가 차액을 공제하고 재융자를 완료 했을때 재융자로 인한 실제 이익이 현재 내고 있는 월 페이먼트의 5% 이상이 되면 스트림라인 재융자 프로그램을 통해 재융자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주택구입 시점은 연방 주택국에서 론의 MIP를 인수한 날짜를 기준으로 2009년 6월 이전인 경우에만 MIP추가상승 변동이 없도록 적용되는데 정확한 인수 시점은 FHA론 재융자를 취급하는 융자 전문가에게 전화 상담하여 조회하기 바랍니다.

FHA스트림라인 프로그램은 일반 컨벤션 론의 재융자보다는 심사가 복잡하지 않은 것이 장점인데 재융자 신청시 수입에 대한 기본 서류를 제출은 하지만 현재 수입으로 자격을 심사하는 것은 아니며 주택 감정 절차가 없어 주택가격이 하락한 홈오너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크레딧 스코어가 640점 미만 이라도 재융자 신청이 가능한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이 최근 시행되고 있기에 여러 이유들로 재융자를 신청하지 못했던 FHA론 홈오너의 입장에서는 이자율을 낮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FHA론의 이자율이 최저수준으로 낮기 때문에 홈 오너들의 재융자에 대한 실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이자율을 적용하면 연 이자율 3.75%~3.875% 선에서 본인의 비용 부담없이 재융자가 가능하기에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기 바랍니다.

우선 FHA론 재융자를 취급하는 융자 전문가에게 1차 전화상담을 통해 본인의 FHA론이 스트림 라인 재융자 신청에 해당은 되는지 또한 재융자에 따른 MIP 변동이 있더라도 얼마나 실익을 얻을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보고 신청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의: (213) 375-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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