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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부담을 줄이기 위한 7가지 방법 [ASK미국 대학 학자금-리차드 명]

[LA중앙일보] 발행 2013/07/18 경제 14면 기사입력 2013/07/17 15:59

리차드 명/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문= 자녀가 가고 싶은 대학에 보내고 싶은데 학비를 생각하면 부담이 됩니다. 학비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답= 보통 자녀가 9학년이 되는 시점부터 대학진학을 준비하게 되는데 이에 필요한 학자금을 마련하는 일도 함께 고려해야 하기에 학비부담을 줄여 나갈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1)자녀가 고등학생으로 진학하면 성적 등을 고려해 대학의 진학범위를 가정하고 이에 해당하는 대학들을 선정한 후 가정분담금(EFC)을 계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와 준비를 하게 된다면 가정분담금을 합법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안도 찾을 수 있기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자녀가 스스로 저축하는 구좌가 있다면 보관계좌(Custodial Account)를 활용해야 합니다. 자녀의 이름의 모든 자산은 해당금액에 대해 가정분담금을 20% 증가시키지만 부모의 자산은 5.65%이므로 자녀 소유의 자산은 재정보조에 더욱 불리합니다.

(3)방학을 이용해 캠퍼스를 방문할 경우 재정보조사무실을 반드시 방문하여 누구와 상담을 했는지 꼼꼼히 메모하면 나중에 대학에서 지급하는 장학금과 장려금을 받는데 검토될 수 있도록 연락하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조기입학전형을 준비할 경우에 지원할 대학마다 얼마나 재정보조지원을 잘 해 주는지 그리고 지원 금액에서 얼마나 무상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지 등을 사전에 상세히 알아두고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조기전형은 합격 시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대비해야 할 것 입니다.

(5)재정보조지원에 대한 마감일들을 철저히 지키도록 합니다. 경기침체 및 재정보조예산이 줄어들고 있기에 우선마감일자를 지키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이며 서류제출에 실수가 없도록 진행해야 합니다.

(6)FAFSA 제출은 반드시 하도록 합니다. FAFSA가 제출되지 않으면 재정보조의 검토도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가정수입 및 자산이 많다 하여도 반드시 신청서는 제출해야 합니다.

(7)가정의 재정상황 악화, 부모가 직장을 잃었거나 의료비용이 매우 높다 등의 상황이 있다면 FAFSA제출 시, C.S.S. Profile에 상세히 알려주어 대학이 가정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재정보조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 (301) 2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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