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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3안타+결승 득점' 오지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OSEN] 기사입력 2018/09/12 06:01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오지환이 잠실구장 홈팬 앞에서 수훈 선수로 선정돼 박수갈채를 받았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로 5-4로 승리했다. 7회, 8회, 9회 1점씩 추격해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10회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오지환은 이날 수비에서 실책이 하나 있었으나 공격에서 5타수 3안타로 만회했다.

2-3으로 뒤진 8회 이정후의 타구를 잡아서 1루로 던진 것이 뒤로 빠지면서 2루까지 진루시켰다. 2사 3루에서 샌즈의 적시타로 비자책 실점이 됐다.

그러나 1회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친 오지환은 8회 1사 2루에서 2루수 옆 내야 안타로 1,3루 찬스를 이어갔다. 2사 후 넥센 배터리의 사인이 맞지 않아 패스트볼로 한 점을 만회하는 발판이 됐다.

연장 10회 1사 후 중전 안타로 출루해 끝내기 발판을 마련했다. 박용택의 2루타로 3루까지 진루했고, 1사 만루에서 정주현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로 결승 득점을 올렸다.

오지환은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어제 아쉽게 져서 오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팀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좋다"며 "우리 선수들이 조금 더 힘을 낼 테니까 팬분들이 조금 많이 오셔서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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