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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사역 세미나 등 연기

장애인사역 관련 교회 행사 3건이 한국 강사 등의 상황을 고려해 잠정 연기됐다. 이번 행사의 주최측인 나성영락교회 호프미니스트리 관계자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29일과 7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6회 미주지역 장애인교회 세미나와 3월 2~4일 예정인 장애사역 전문목회자과정, 1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개최예정이던 후원의 밤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문의:(323)22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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