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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채이고 폭염에 지치고

코로나19로 셧다운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생존을 위해 밖으로 나온 미용실, 마사지숍, 스킨케어숍 등 대면 서비스 업체들이 지난 주말부터 급격히 몰아 닥친 폭염으로 인해 또 한 번 타격을 받고 있다. 90도가 넘나드는 텐트 아래에서의 체감 온도는 훨씬 높아 고객들이 절반으로 줄었다. 최근 가게 앞에서 텐트를 치고 영업중인 프라이알스 로드(Friars Rd) 선상의 한 헤어숍 주인이 극한 더위 속에서도 고객을 위해 가위질을 계속하고 있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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