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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앙은행 유재환 행장 3년 연임 결정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7/24 16:19


중앙은행 유재환 행장의 임기가 3년 더 연장됐다.
중앙은행 이사회는 24일 이사들의 전폭적인 재신임속에 유재환 행장의 3년 연임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중앙은행 정진철 이사장은 “현 경영진의 경영 방침과 전략 등이 현 금융 상황에 적합하다고 본다”며 “앞으로 금융 위기를 극복하는데 유행장이 적임자라고 판단해 모든 이사들의 동의하에 재신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유행장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은행감독국과의 신뢰관계도 이번 연임 결정에 높은 점수로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유행장의 임기가 5개월정도 남아 있는 상황에서 일찌감치 행장 유임을 결정한 이사회는 현 경영진에 더욱 힘을 실어주면서 은행의 안정과 정책적인 연속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유행장은 먼저 “전폭적인 재신임으로 3년 연임을 결정해준 이사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금융 상황을 돌파해 과거 중앙은행의 영예를 되찾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해 3분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적자를 빠른 시일내 청산하고 이익을 내는 영업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상업용 부동산에 집중된 대출 문제에도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7년 1월부터 중앙은행을 이끌어온 유행장은 이번 유임으로 오는 2013년 1월까지 중앙은행의 행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중앙방송 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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