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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모빌·힐리오, 프리웨이 구조서비스 #399 '안돼요!'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8/07 07:30

엘에이 카운티 정부가 운영하는 무료 프리웨이 구조 서비스가 있다는 소식 어제 보도한 바 있는데요.

일부 이동통신사 전화로는 #399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왜 똑같이 세금을 내고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없냐는 것입니다.

곽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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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써트> the dial is not valid. please try again.

어제 프리웨이 구조 서비스 번호인 #399의 한인 이용율이 낮다는 보도가 나간뒤 일부 한인들의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시험삼아 전화를 걸어봤는데 없는 번호라는 메세지가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일부 통신사들이 #399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리웨이 구조 서비스 캐띠 썬스트롬 관리자는 현재 버라이존과 ATNT, 스프린트 등 대부분의 통신사와는 계약이 체결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유독 T모빌과 힐리오 즉 버진 모바일는 서비스 계약이 체결돼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선스트롬 녹취> Currently I believe T-mobile and booster not on the program yet. The access to the special code is noe valid yet..

힐리오는 당국이 2005년 ‘#399’ 서비스를 시작 한 뒤 회사가 설립됐으며 T 모빌의 경우는 기술적인 문제로 아직까지 서비스 제휴가 안되고 있습니다.

분명히 형평성에서 어긋나는 부분입니다.

매년 차량 등록주에게 1달러씩 부과해 마련한 공공서비스인데, 통신사의 개별 사정이나 기술부족 때문에 혜택을 못받는 사람이 있다면 부당하다는 것입니다.

김정수씹니다.

<녹취> 똑같은 돈내고 왜 누구는 혜택을 못받는거예요. 물론 1년에 한두번 걸까말까 하겠지만 그래도 이거는 아니죠.. 911은 어떤 회사던지 다 되잖아요..

운전자들의 돌발 상황을 위해 만든 #399 서비스.

카운티 정부가 911 구급전화의 업무 과중을 덜고 동시에 주민들에게 손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모든 주민들이 똑같이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관련기사 #399_프리웨이 서비스 안돼_LA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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