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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수목원 "한국정원 사업 계속 추진한다"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9/04 07:11

LA카운티 수목원내 조성될 한국정원 관련 기자회견이 2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한국문화유산재단의 로라 전 회장(가운데)과 서영석 이사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향후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신현식 기자>

LA카운티 수목원내 조성될 한국정원 관련 기자회견이 2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한국문화유산재단의 로라 전 회장(가운데)과 서영석 이사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향후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신현식 기자>

<리드인>
LA카운티 식물원내 한국정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미주한국문화유산재단이 오늘(어제) 최근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업기금관련 문제를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재단과 식물원측은 이자리에서 기금 사용 내역과 현재 남아있는 돈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밝혔습니다.
부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지난달 28일 한 한인 일간지에 실현성 없는 한국정원 30만달러 날렸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기사는 한국정원 설립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문화재단은 모금한 기금이 얼마인지, 기금이 어디에 사용됐는지, 또 얼마가 남아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한인사회에 또다시 기금모금 후유증이 일어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정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미주한국문화유산재단 KCHF가 반박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재단의 로라전 회장은 기금은 그동안 정당하고 깨끗하게 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로라전 회장

LA카운티 식물원의 엘렌 텍클렉 이사는 기금은 식물원측에서 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그동안 모금한 37만9천달러의 기금가운데 설계와, 모형, 현장 측량, 마케팅에 총 23만2천100달러가 소요되고 현재 14만9천달러가 남아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총예산 1700만달러 규모의 한국정원 사업은 지난 2006년 시작돼 최병효 전 LA총영사가 한국정부로 부터 지원금을 요청하겠다고 밝혀 급물살을 타오다 최 전 총영사의 귀임과 경기침체, 식물원 원장의 갑작스러운 사표제출 등으로 정체돼 왔습니다.

이에 대해 재단과 식물원측은 정원사업은 단기간내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한국정부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요청함과 동시에 한인들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모금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주한국문화유산재단은 100달러 이상을 기부하면 시정원의 건축물이나 도로 등에 이름을 새겨주는 벽돌기부캠페인을 벌여 정원사업 기금을 추가 모금할 계획입니다.

JBC 뉴스 부소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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