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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인타운 유흥업소 마약에 쉽게 노출" 단속 강화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9/16 11:19


촬영 및 제작: 조인스아메리카:www.koreadaily.com 촬영일: 2009-9-16


지난달 자신의 집에서 마리화나를 재배해오던 한인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힌 바 있습니다.

한인사회에도 마약의 유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증거인데요.
연방 마약 단속국이 최초로 한인 언론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인 커뮤니티에 적극 계몽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곽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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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마약 단속국, DEA는 마약 공급책과 관련 조직들을 검거하고 마약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단속하는 연방 수사 기관입니다.

연방 마약 단속국이 어제 최초로 한인 언론들을 초대해 기자 간단회를 갖고 마약 근절을 위해 계몽 활동에 나섰습니다.

브라이안 그레이 부국장입니다.

<녹취>

특히 거래 현장을 덮쳐야 하는 수사관들은 잠복 수사가 잦은 탓에 모두 신분을 감추고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나 현지 공급책 갱 조직들을 단속할 때면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에 순직한 수사관도 많습니다.

<인써트> 한인경관..

그레이 부국장은 한인 타운 지역은 클럽과 유흥업소들이 몰려있어 마약에 비교적 쉽게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현재 한인 타운 곳곳에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세한 언급은 자제했습니다.

<녹취>

청소년 시절 호기심으로 시작한 마약이 뒤돌아 보면 이미 깊은 중독에 빠져 헤어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약 단속국 측은 가장 좋은 예방책은 마약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라며 한인들을 대상으로 중독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섭니다.

한편 마약국은 한국의날 축제에 부스를 마련해 나흘동안 청소년 마약 근절 운동을 홍보하고 관련 상담도 받을 예정입니다.

jbc 뉴스 곽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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