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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금융계좌 자진 신고 10월15일까지 연장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9/22 07:26

<앵커멘트>

연방 국세청의 만달러 이상 해외 금융 계좌 자진 신고의 마감시한이 오는 10월 15일로 3주가량 연장됐습니다.

현재 한인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어 국세청측은 한인들을 위한 통역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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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세청, IRS 의 해외 금융 계좌 자진 신고가 한인 커뮤니티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마감 기한이 오는 수요일이었지만 국세청은 신고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달 15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국세청 측은 지난주 중앙방송과 중앙일보의 보도로 한인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고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세청 앤드류 이 특별 요원입니다.

<녹취: 시사투데이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에 정보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하고, 커뮤니티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드려서 좋습니다.... >

한인 커뮤니티의 문의가 계속되자 국세청은 영어로 의사 소통이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역 서비스는 범죄 수사과 제이 존슨 요원, 714-347-9226 으로 전화를 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요청하면 한인 담당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녹취: 전화를 하시다가 어려움을 말씀하시면 저희가 다른 전화로 연결을 해서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 요원은 국세청이 앞으로 미보고된 해외 계좌에 대해 수사 계획을 확대할 예정이기 때문에
한인들이 반드시 자진신고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관련 사항은 국세청으로 문의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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