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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백신접종에 대한 궁금증 해결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9/30 11:24

앵커멘트>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면서 백신 접종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백신 접종은 언제 어디서 할 수 있는지 또 예방을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계절성 독감예방접종을 먼저 해야할지
아니면 함께 해도 괜찮은 것인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신종 플루 백신 접종에 관한 모든 것, 조혜원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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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가 기승을 부리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문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독감 예방 접종을 먼저해야 할지 혹은 두가지 백신 접종을 모두 해야할지.
특히 개학 후 학교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궁금해 하는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전문의들은 신종플루 백신과 계절성 독감 예방 접종에 대해 두 백신은 예방 대상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이번 가을에는 반드시 신종 플루 백신 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영직 내과 전문의입니다.

<녹취: 예방 대상 자체가 다른데요. 신종 플루 백신을 맞을 수 있는한 반드시 맞아야죠. 독감예방접종과 같은 경우 그 해의 독감바이러스를 예상하고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지고 신종플루 자체를 예방할 수가 없죠....>

현재 LA 한인 타운내 병원들은 500개에서 1000개 정도의 신종플루 백신을 요청해 둔 상태.

병원측은 현재 예약 문의전화가 적지 않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아 예약을 받을 수 없으며
10월 중순경 선착순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위험군에 속하는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59개월 이하의 소아 그리고 면역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가능한 계절성 독감 접종도 함께하는 편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전문의들은 몸이 안 좋을때 예방접종을 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미열 정도라면 예방 접종을 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꺼번에 여러개의 접종을 우려하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백신은 서로 다른 면역세포를 자극해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다며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면역세포가 생기는데 1주에서 2주정도 걸리는 신종 플루 백신 접종.
큰 일교차로 감기 환자가 급증할 10월 한달간 가정과 학교 또 병원측에서 각별한 예방이 요구됩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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