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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탈락 H-1B 반송 완료…13일까지 못 받으면 연락해야

박기수 기자
박기수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7/31 21:03

지난 4월 실시된 2018~2019회계연도 전문직 취업(H-1B) 비자 신청 사전접수 대상자 추첨에서 탈락한 신청자에 대한 서류 반송 작업이 마침내 완료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달 30일 연간 쿼터가 적용되는 H-1B 비자 신청 추첨에서 탈락한 신청자의 서류를 모두 반송했다고 발표했다.

USCIS가 지난달 10일 추첨 당첨자에 대한 수령증 발송을 마쳤다고 이미 발표했기 때문에 앞으로 2주 정도 후인 8월 13일쯤까지 수령증이나 반송 서류 가운데 하나라도 받지 못한 신청자들은 USCIS로 연락(800-375-5283)해야 한다.

올해 H-1B 신청 사전접수에는 2만 명이 배정된 석사 출신 쿼터에 9만5885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4.8대 1에 달했다. 6만5000명의 쿼터에 9만4213명이 신청한 학사 출신을 능가했다. 이에 따라 석사 쿼터 추첨에서 탈락한 7만5885명은 학사 출신 신청자 9만4213명과 6만5000명의 쿼터를 놓고 2.6대 1의 경쟁을 펼쳤다. 더구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싱가포르.칠레 출신에게 별도로 배정되는 6800개의 쿼터를 빼면 학사 출신 쿼터는 5만8200개로 줄어 실제 경쟁률은 2.9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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