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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가족의 정 넘친 '예산의 추석' [Oh!쎈 리뷰]

[OSEN] 기사입력 2018/09/11 15:17

[OSEN=이소담 기자] 가족의 정이 넘친 예산의 추석 풍경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추석 특집을 맞아 예산 시댁에서 송편을 빚은 것. 맛있는 한끼를 만드는 동안 식탁보다 더욱 가득했던 건 가족의 정이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은 추석 특집을 맞았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예산에서 추석을 맞이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날 정준호 이하정 가족의 시작은 방앗간이었다. 직접 쌀을 빻아와서 송편을 빚게 된 것. 특히 아들 '시욱'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경험이었다. 깨를 직접 터는 모습도 보여주며 예산의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정준호의 친누나가 방송 최초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준호는 "저랑 정말 많이 닮았다"고 말한 가운데, '여자판 정준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들은 한데 모여 송편을 빚었다. 특히 가장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것은 정준호였다.

시어머니는 이하정에게 "결혼 전에는 매일 걱정했다"며 정준호가 늦게까지 장가를 가지 않아 걱정했다고 말했다. 어느덧 귀여운 손자까지 함께 해 시어머니에게 늘 웃음을 안기고 있다.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소망도 추석을 맞아 은근히 드러낸 바다. 시어머니는 "또 하나 낳아주면 좋겠다. 둘째 딸 낳아줘"라며 이하정에게 둘째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이하정은 시어머니가 그동안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소망이라며, "그동안 많이 참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자리를 빌려 처음으로 말한 것이라고. 그만큼 시어머니는 이하정이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말하지 않았던 것. 며느리를 배려하는 시어머니의 마음 역시 엿볼 수 있었던 추석의 모습이었다. 실제 추석보다 빨리 만나본 예산의 추석을 통해 벌써부터 민족대명절의 정겨움이 브라운관을 통해 전해졌다. / besodam@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이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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