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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르기 힘들어" 신용재, 2년 공백 끝 고음 종결자의 귀환 (종합)[현장의 재구성]

[OSEN] 기사입력 2020/07/01 02:22

[OSEN=김성락 기자]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가수 신용재의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첫 솔로 정규앨범 ‘Dear’는 신용재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소중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가수 신용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ksl0919@osne.co.kr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신용재가 2년 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신용재만의 애틋한 발라드 노래로 돌아왔다.

1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하나투어 V홀에서는 신용재의 첫 번째 정규앨범 ‘Dear(디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5월 소집해제 이후 10년 간 몸 담았던 메이저 나인을 떠나 밀리언마켓에 새로운 둥지를 튼 신용재는 "사회복무 요원으로 복무하고 얼마 전에 소집해제 했다. 2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라며 "10년 동안 몸 담았던 메이저 나인에서 회사를 밀리언마켓으로 옮기며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돼서 의미가 크다. 민수 형은 회사를 옮기게 됐음에도 가수 선배로서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어딜 가서든 잘할 거라고 격려를 해주셨다"고 밝혔다.

[OSEN=김성락 기자]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가수 신용재의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첫 솔로 정규앨범 ‘Dear’는 신용재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소중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가수 신용재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ksl0919@osne.co.kr

신용재의 첫 번째 정규앨범 ‘Dear(디어)’는 신용재가 데뷔 후 12년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정규앨범이다. 신용재는 자신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소중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으며,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본인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짙게 녹였다.

그는 12년만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한 소감으로 "사실 저도 이번에 앨범 준비하면서 첫 정규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했다. 가수한테는 정말 특별한 의미다. 보물과도 같은데 이번에도 정말 소중한 앨범이 될 것 같다"며 "프로듀싱을 하며 특별히 힘든 건 없었는데 지난 10년 동안 활동하다보니까 조금 급하게 준비하고 이런 상황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복무를 하면서 생각을 많이 하고 음악을 구성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많이 담아서 만들어낸 앨범"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OSEN=김성락 기자]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가수 신용재의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첫 솔로 정규앨범 ‘Dear’는 신용재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소중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신용재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ksl0919@osne.co.kr

이어 그는 "조바심은 극복을 못한 것 같다. 앨범 작업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음악만을 생각하자는 것이었다. 저만의 색깔을 표현하려고 애썼다. 솔직하게는 아직까지도 기대 반 걱정 반"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지난 2008년 발라드 그룹 포맨으로 데뷔한 신용재는 '가수가 된 이유', '니가 빈 자리', '빌려줄게', '서로의 서로' 등의 곡으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신용재의 노래는 따라 부르기 어렵기로 유명한 바, 이에 대해 그는 "저도 정말 충분히 공감한다. 저도 부르기가 힘들다"라며 "이번 앨범 중에 난이도가 가장 높은 곡은 타이틀곡 '첫줄'인 것 같다. 완급조절이 많이 필요한 노래다. 그 노래가 가장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OSEN=김성락 기자]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가수 신용재의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첫 솔로 정규앨범 ‘Dear’는 신용재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소중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가수 신용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ksl0919@osne.co.kr

마지막으로 그는 활동 계획에 대해 "올해 가을에는 다시 김원주와 팀으로 열심히 활동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가장 하고 싶은 건 공연이었는데 그래도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라이브를 들려드리고 싶다. 소집해제 후에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많은 콘텐츠를 찍어서 다양한 노래를 들려드리려고 하고 있다"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신용재는 이날 오후 8시 밀리언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mk3244@osen.co.kr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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