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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감독 신작 '워터 릴리스', 8월 국내 개봉..뉴트로 감성[Oh!쎈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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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3 19:21

영화 스틸사진

[OSEN=김보라 기자] 제60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톰보이’의 셀린 시아마 감독과 배우 아델 에넬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워터 릴리스'가 처음 사랑에 눈뜬 소녀들의 다채로운 순간을 담아낸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워터 릴리스’(감독 셀린 시아마, 수입 블루라벨픽쳐스, 제공 헤이데이필름컴퍼니, 배급 영화특별시 SMC)는 생애 처음 사랑에 빠져들고, 사랑에 뛰어드는 세 소녀 마리, 플로리안, 안나의 감각적이고 센세이셔널한 성장 드라마.  수입사 측은 4일 처음 사랑에 빠지는 순간들의 모습과 캐릭터들의 매력이 가득한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이번 스틸들은 뉴트로 감성이 돋보이는 빈티지한 색감과 감각적인 분위기로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먼저 뛰어난 실력의 싱크로나이즈드 선수이자 모두가 선망하는 소녀 플로리안(아델 에넬)이 저녁 파티에서 누군가를 바라보며 짓는 미묘한 표정, 수영장 안에서의 싱크로나이즈드 장면이 눈길을 끈다. '워터 릴리스’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핫한 아이콘인 배우 아델 에넬이 가장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만큼, 스틸만으로도 아델 에넬이 보여줄 색다른 연기와 캐릭터의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에 흔들리는 마리(폴린 아콰르)의 복잡미묘한 표정이 드러난 클로즈업 스틸, 키스하고 싶은 상대를 마냥 기다리는 중인 사랑이 하고 싶은 소녀 안나(루이즈 블라쉬르)까지 각기 다른 성격과 개성의 캐릭터들은 이들이 보여줄 다양한 감정과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좋아하는 상대가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마리의 뒷모습은 그 시절을 통과한 모두에게 공감대를 끌어내고 세 소녀가 함께  짓고 있는 다양한 표정들은 예측 불가한 사고처럼 찾아오는 첫키스, 첫사랑, 첫경험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다. 

여기에 마리와 플로리안이 조금씩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는 장면을 비롯, 학교 최고의 절친인 마리와 안나의 대화 장면 등 함께 교감하는 모습들은 앞으로 벌어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스틸만으로도 느껴지는 빈티지한 패션과 색감들은 90년대 뉴트로 감성을 물씬 풍기며 올여름, 관객들의 마음에 감겨들 단 하나의 아트버스터 작품으로 ‘워터 릴리스’를 기대케 한다. 

국내에서도 신드롬을 일으킨 셀린 시아마 감독의 도발적이고 센세이셔널한 성장 드라마로 눈부시게 매혹적인 아델 에넬의 매력과 연기,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처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낸 영화 ‘워터 릴리스’는 8월 개봉한다. 

/ purplish@osen.co.kr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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