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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 존 데이비드 워싱턴x'아웃포스트' 스콧 이스트우드, 할리우드 2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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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3 19:48

영화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영화 ‘테넷’과 ‘아웃 포스트’ 속 배우들이 할리우드 2세로 주목받고 있다.

‘테넷’(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은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이며, ‘아웃포스트’(감독 로드 루리,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이자 코로나 19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야심작으로 떠오른 ‘테넷’. 이 영화에서 배우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이자 주연으로 맹활약을 펼친다. 미래와 현재가 교차하는 스파이 임무 속에서 한층 진일보한 연기뿐 아니라 액션까지 선보일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덴젤 워싱턴의 아들이다. 덴젤 워싱턴은 배우로서 두 차례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데이비드에게 더욱 눈길이 가고 있는 것.

한편 배우 스콧 이스트우드가 ‘아웃 포스트’에서 쇄도하는 적들의 공격에 맞서 생생한 사투를 선보일 클린트 로메샤 상사로 분해 연기를 펼친다. 그가 연기한 클린트 로메샤 상사는 미군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명예훈장을 수여 받을 정도로 실제 전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어 영화 속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더욱이 ‘아웃 포스트’의 로드 루리 감독이 스콧 이스트우드를 캐스팅할 당시에 “스콧 이스트우드를 처음 만났을 때 완벽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버지와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매력적인 스콧 이스트우드는 라이징 스타를 뛰어넘어 할리우드의 주연으로 무럭무럭 성장 중이다. 스콧 이스트우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두 차례나 아카데미 감독상을 거머쥔 거장 감독이자 배우.

아버지의 후광을 넘어 배우로서 각광받고 있는 존 데이비드 워싱턴, 스콧 이스트우드를 만날 수 있는 ‘테넷’과 ‘아웃포스트’는 오는 8월과 9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 purplish@osen.co.kr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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