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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koreadaily.com 지금 방문하세요, 확 바뀌었습니다

2018년 새해를 맞아 중앙일보 코리아데일리닷컴(koreadaily.com)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독자 중심, 콘텐트 중심, 사용자 편의성 제고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 형식을 대폭 개편하고 뉴스기사와 콘텐트를 강화했습니다. 200만 미주한인의 대표 뉴스포털 코리아데일리닷컴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단 구조의 시원한 편집

메인홈을 2단 구성 화면으로 혁신하고 긴 스크롤을 통한 최신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최대량의 콘텐트를 쉽게 스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독성의 극대화



기사 위에서 시야를 방해했던 배너와 팝업 광고를 과감히 없앴습니다. 화면의 가로폭과 행간을 넓히고 최신 폰트를 사용해 데스크톱은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작은 화면에서도 높은 가독성을 확보했습니다.

▶오피니언 전면 배치

중앙일보의 칼럼니스트와 전문기자들이 매일 선보이는 오피니언 칼럼과 각 분야 전문가와 독자들이 참여하는 인기 칼럼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멀티미디어 콘텐트 접근성 강화

중앙일보가 역점을 두고 제작하는 영상뉴스, 카드뉴스, 포토뉴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트를 방문자들이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한눈에 보는 테마별 섹션 페이지

경제, 이민, 부동산, 사회, 교육, 스포츠, 연예, 레저 등 테마별 섹션 페이지가 마련돼 관심 분야 뉴스를 한자리에서 깊이있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플러스뉴스, 영어뉴스, 칼리지인사이드, 시니어 뉴스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전문 콘텐트도 확충했습니다.

▶독자와의 인터액티브 기능 강화

코리아데일리닷컴 가입 회원은 물론, 페이스북 소셜 로그인을 통해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보다 쉽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관심 콘텐트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카카오톡과 메시지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버튼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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