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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에 필요한 법률 알려드립니다”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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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10/23  3면 입력 2019/10/22 14:55

한인변호사협, 27일 세미나

22일 반재두 변호사 사무실에서 (왼쪽부터) 정승욱 변호사, 반 변호사, 김인구 변호사, 제이슨 박 변호사, 김운용 변호사가 함께 모였다.

22일 반재두 변호사 사무실에서 (왼쪽부터) 정승욱 변호사, 반 변호사, 김인구 변호사, 제이슨 박 변호사, 김운용 변호사가 함께 모였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 스몰펌커미티(공동의장 박은영·제이슨 박)는 오는 27일 오후 4시 노크로스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제4회 시니어를 위한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반재두 변호사는 ‘유언장과 생전신탁 및 상속 진행 관련 법률’, 김인구 변호사는 ‘시니어 메디케이드 관련 트러스트’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반 변호사는 “유언장, 신탁, 상속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미처 준비하지 못했을 때에는 법원의 유언 검증 절차 등 어떤 방법을 이용할 수 있는지, 또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라며 “자산 규모에 관계없이 시니어는 물론 자녀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 변호사는 “시니어 분들이 롱텀케어를 받으면서 자산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메디케이드 자산 보호 트러스트에 초점을 맞춰 알아보려고 한다”면서 “미국은 롱텀 케어에 대한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잘 마련돼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인 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고 자산도 보호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 산하 스몰펌커미티는 지난해 11월 발족,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분기별 다양한 주제로 무료 법률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 세미나는 오는 2020년 1월 이민법과 관련해 열릴 예정이다. 스몰펌커미티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제이슨 박 변호사는 “조지아한인변협에 소속된 각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이 한인 여러분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법률 지식을 공유하고 사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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