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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톡톡] 장정석 감독 "김혜성 수비는 최고, 출루율 아쉬워"

[OSEN] 기사입력 2018/09/12 01:37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장정석 넥센 감독이 신예 내야수 김혜성을 칭찬했다.

이정후와 입단 동기인 김혜성은 올 시즌 2루수 서건창의 부상으로 1군 출장 기회가 늘었다. 주 포지션은 유격수이지만 2루수까지 멀티 플레이어다.

장 감독은 12일 잠실구장에서 LG전을 앞두고 김혜성 이야기가 나오자 "수비는 최고다. 원래 포지션인 유격수에는 김하성보다 수비 범위는 넓다고 본다"며 수비 능력을 인정했다. 김혜성은 청소년 대표 시절 유격수 주전으로 뛰었다.

장 감독은 "도루를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전에 많이 기록했다. 체력은 문제없는데 출루율이 조금 아쉽다. 많이 나가야 도루할 기회가 있을 텐데"라고 말했다.

김혜성은 타율 2할7푼9리, 27도루를 기록 중이다. 도루 1위 박해민(29개)에 2개 뒤진 공동 2위다. 출루율은 3할3푼4리.

김혜성은 전날 LG전에서 6회 이천웅의 직선 타구를 점프 캐치하려다 잡지 못했다. 우중간 안타가 되면서 3루 주자가 득점했다. 장정석 감독은 "잡을 수 있다고 봤는데 아쉬웠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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