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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스타재단 "한인사회 기부에 감사"

표영태 기자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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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입력 2020/07/31 09:36

화성시 마스크 2000장 전달

9월 12일 한인 요양원 개원

지난 24일 뉴비스타 요양원에서 있었던 화성시 기부 마스크 전달식 모습(표영태 기자)

지난 24일 뉴비스타 요양원에서 있었던 화성시 기부 마스크 전달식 모습(표영태 기자)

한인 시니어 아파트로 더 잘 알려진 뉴비스타 공립요양원의 한인사회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지난 24일 버나비의 뉴비스타 요양원 앞에서는 화성시에서 보내 준 마스크 2000장을 뉴비스타 요양원에 전달하는 작은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는 뉴비스타의 이사인 장민우 씨가 버나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화성시로부터 받은 마스크를 지역 사회에 기부 전달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현장에는 뉴비스타의 또 다른 한인 이사인 오유순 이사를 비롯해 대린 프로제 뉴비스타 CEO, 피터 줄리앙 연방하원의원, 앤 캥 주의원 등이 참석했다.

뉴비스타의 클리닉칼 매니저인 톤 비 간호사(RN)은 "실제로 요양원 입주 노인은 외출하지 않지만 개인 보호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는 감염 예방을 위해 직원들에게 필수적"이라며,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 BC주에서 최초로 마스크를 직원들이 착용하며 전염 예방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해당 지역을 선거구로 두고 있는 줄리앙 하원의원과 캥 주의원도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기부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외관 공사를 마치고 9월 12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뉴비스타 신축 요양원 건물. 2층 40병상은 모두 한인 노인에게 우선 배정된다.(표영태 기자)

전달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9월 12일 개관 예정인 뉴비스타 요양원 새 건물로 이동을 해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기부로 2층 전체를 한인 노인들을 위해 배정한 것에 대해 설명을 듣기도 했다.

뉴비스타에 최초의 BC주 공립요양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궁화재단의 이사장이기도 한 오유순 이사가 100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실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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