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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5 유료차선 요금 상한 폐지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6 16:22

내주부터 적용

다음 주부터 조지아주 I-85고속도로의 익스프레스(유료)차선 통행료 상한이 폐지된다.

조지아주 도로 및 유료고속도로 관리국(SRTA)은 이달 초 종전 최대 13.95달러인 상한을 없애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내주 20일부터 디캡과 귀넷 카운티 구간에 적용된다.

도로관리국은 또 I-75 사우스 메트로 익스프레스 차선의 클레이튼과 헨리 카운티 구간은 마일당 최대 90센트씩 부과하던 시스템을 폐지했다.

도로국의 이런 정책은 조지아 내 모든 익스프레스차선의 요율을 표준화하기 위한 것이다. I-75 이용자들에게 당장은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지만, I-85 이용자들에게는 적지 않은 여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톰린슨 도로관리국장은 애틀랜타 저널(AJC)과의 인터뷰에서 16마일 전 구간을 익스프레스차선으로 달리면 15-16달러가 부과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16마일 전 구간을 이용하지 않는 대부분의 운전자는 과도한 비용이 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도로국은 상한 폐지 후 평균 통행료가 5.50달러-6.5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도로국은 지난 2016년 8월 통행료를 인상했으며, 같은 달 22일 I-85 이용료가 최고 13.95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2011년 10월 개통 이후 최대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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