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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시] 구기자나무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7 16:10

배형준

텃밭 가장자리
탱자나무 사이사이로
모진 세상살이 견디며
자식들 위해
죽음도 불사한 *희생으로
핏빛보다 진한 보라색꽃 피워 올리느라
피눈물을 울담에 심으셨네

* 구기자나무의 꽃말
구기자나무의 열매를 구기자라 한다.
보라색에 내포된 의미는 희생과 봉사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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