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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주차장서 차량 10여대 털려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7 16:18

용의자는 흑인 남성 2명

감시카메라에 찍힌 용의자들 모습.

감시카메라에 찍힌 용의자들 모습.

조지아 아쿠아리움 주차 데크에서 10여대의 차량들이 한꺼번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가족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방문하기 위해 데크에 주차를 한 차량 10여대가 파손된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결과 흑인 남성 2명이 10여대의 차량에서 훔친 현금과 크레딧카드를 이용해 샘스클럽 등에서 전자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용의자들이 범죄를 벌일 때 어린이들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서 최소 10대의 차량이 파손이 되고 현금, 여권, 소셜카드, 현금카드, 크레딧카드 등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아쿠아리움 대변인은 “건물 내·외부, 주차장 감시카메라를 통해 경찰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한 뒤 범인의 단서를 잡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제보는 404-577-8477으로 전화하거나 웹사이트 (crimestoppersatlanta.org)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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