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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박 재선위해 한인들 다시 뛴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1 06:40

데이빗 김 후원 한인들
SNS서 모임 다시 결성
30일 ‘후원의 밤’ 예정

조지아주 7지구 연방하원 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데이빗 김 후보 후원모임이 다시 한번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뛴다.

후원 대상은 오는 11월 재선에 도전하는 조지아 주의회의 유일한 한인 샘 박(민주, 귀넷) 의원이다.

최근 데비잇 김 후원모임을 주도했던 한인들은 새로 카톡방을 개설하고, 샘 박 의원 후원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이 카톡방에는 150여명의 지역 한인들이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후원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후원회의 한 관계자는 “데이빗 김 후보 후원활동 이후 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에서 치열하게 의견을 나눴다”며 “별도의 조직 없이 자원봉사자들로 구성해 의견을 나눈 후 자체 제작한 백서의 내용을 토대로 아젠다를 실천하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한 모임은 아니다”라면서도 “정치적 불모지 개척을 위해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있는 한인 후보를 지원한다. 또 시의원에서 각계 각층의 선출직 의원들 중 한인사회의 권익을 보장하는 이들을 선별해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정계에 진출한 박 의원은 재선 공약으로 ▶모든 조지아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고 ▶구직, 주거, 공공 혜택을 받는데 있어 어떤 차별도 철폐해야 하며 ▶주민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주 소득 세액공제 등을 내걸었다.

후원회를 주축으로 한 한인들은 30일 오후 6시 30분 노크로스에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박 의원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또 이에 앞서 박 의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로렌스빌에 있는 ‘요췰 프로즌 요거트’에서 타운 홀 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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