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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시안 젊은이가 미래 리더”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5/2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5/19 19:47

조지아 APAC 제34회 연례 만찬 성황
한국문화원 풍물패 등 한인들도 공연

18일 둘루스에서 열린 제34회 APAC 연례 만찬에서 한인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18일 둘루스에서 열린 제34회 APAC 연례 만찬에서 한인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오늘의 아시아태평양권 젊은이들이 미래 우리 사회의 리더입니다.”

엘시 비다네스(Elsie Vidanes) 조지아 아시아태평양연합회(APAC) 회장은 18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APAC 연례만찬에서 “교육과 정직,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아시안 가족과 상호 존경심을 키울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비다네스 회장은 “APAC은 각 나라와 민족의 값어치를 주류사회가 인정하도록 멤버들의 자긍심 고취를 독려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우수한 학생들을 발굴해 장학금을 증정하는 것도 멤버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도록 돕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베트남계 대학컨설팅기업 허트랜드에듀케이션의 랑 루 대표와 일본계 CNN 앵커 사치 코토가 공동으로 사회를 맡은 이날 연례 만찬에서는 브렌다 로페즈 로메로(민주.99지구) 주하원의원이 키노트 스피커로서 ‘아시안 차세대’를 주제로 연설했다.

올해 대회를 공동대회장으로서 주관한 APAC 임원들이 페드로 마린 의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올해 대회를 공동대회장으로서 주관한 APAC 임원들이 페드로 마린 의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또 페드로 마린(민주.96지구) 주 하원의원은 올해 제34회 만찬 대회장을 역임한 르 담 도안 APAC 부회장과 바리니 상말리 태국인회장, 올해 공동 대회장을 맡은 ATAA의 CP 후앙 박사 등에게 감사패를 전했고, 장구를 공연하는 한인 필립 김 군과 밀크릭 고교에 다니는 베트남 차세대 리더 자카리 트리 응구옌 등 촉망받는 장학생 10명에게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샬롯 내쉬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 의장도 “다양성이 공존하는 귀넷의 아시안 커뮤니티가 협력을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길 희망한다”고 축사했다.

한인사회에선 한국문화원 김봉수 풍물놀이패와 CPACS 소고놀이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라오스, 캄보디아 등 아시안 각 민족협회의 전통공연도 펼쳐졌다.
CPACS 한인 소고놀이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CPACS 한인 소고놀이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인 참가자들이 샬롯 내쉬 귀넷 행정위 의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인 참가자들이 샬롯 내쉬 귀넷 행정위 의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민족 장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다민족 장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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