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5 남단 고가도로서 트럭 추락
어제 오후…운전자 사망
조지아주 교통부는 26일 오후 1시쯤 캅 카운티에서 고가도로를 달리던 픽업트럭이 추락해 I-75 남단에 곤두박질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은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에서 숨진 운전자를 발견했다.
이 사고로 I-285 인근 에이커스 밀 로드 두 개 이상의 차선 운행이 중단됐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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