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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애끓는 모정

조지아주 워너로빈스에 위치한 서던 파인즈 널싱 홈에서 생일을 맞은 격리 아들과 어머니가 창 밖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널싱홈은 환자와 가족 간 대면 접촉은 금지됐으나, 직원의 인솔하에 창문 너머로 얼굴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인구 10만명 당 1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8개 ‘red zone’ 주중 한 곳으로 꼽혔다. 해당 지역은 검사자의 10%가 양성반응을 보였다. 조지아주 이외에도 플로리다, 앨라배마,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테네시주 등 남동부 대부분의 지역들이 포함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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