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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소득세 환급 늦어질 듯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19 15:55

허위기재 심사 강화로
90일이상 지나야 지급


올해 조지아 납세자들이 소득세 환급액을 받기 위해서는 세금 보고후 90일 이상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지아주 세무당국은 올해 세금 보고 허위 기재에 의한 사기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로 함에 따라, 바로 환급액을 지불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철저한 심사를 거치도록 할 방침이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이와 관련, “세금 보고후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분은 평균 90일 이상 시일이 지난 뒤에야 지불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조지아 세무국은 지난해 세금 보고서 중 허위사실을 가려내 주 소득세 환급액 가운데 무려 2억2120만 달러의 지급을 보류했다.

모든 고용주들은 오는 31일까지 직원들에게 W-2 양식을 제공해야 하며, 주정부는 납세자 개인들에게 소득세 환급을 2월 1일부터 지불하는 절차를 시작한다.

납세자들의 소득세 보고 마감 기한은 예년보다 2일 더 연장된 오는 4월 17일까지다. 이는 4월 15일이 일요일이고, 4월 16일이 워싱턴DC의 공휴일이기 때문에 세금 보고 마감일이 전국적으로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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